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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설이....
안온한 생활을 이어가는 그에게도 고민이 있었으니...
집사전법 이었다.
담설: 착하지~~
호미: 아 얘는 왜 갑자기 친한척이야
담설: (벌써 경계심을 풀다니 낚싯대까지 흔들 필요도 없군. 쉬운 상대였어...그럼 본격적인 빗질을 해볼까...!)
호미: 난 이미 7살이야.
담설: 헉 전배;; 너무 동안이세요;;;
담설: (필요없는데...)
담설: (낚싯대의 어디에 눈이 있단거지...)
담설: (먹어야한단말인가....!)
담설: (그야 그렇겠지....)
안온한 생활을 이어가는 그에게도 고민이 있었으니...
바로 이집의 터줏대감 김호미 때문에 옷에 털이 자꾸 붙는다는 점이었다. 오랜 숙고 끝에 그가 세운 대책은
집사전법 이었다.
담설: 착하지~~
호미: 아 얘는 왜 갑자기 친한척이야
담설: (벌써 경계심을 풀다니 낚싯대까지 흔들 필요도 없군. 쉬운 상대였어...그럼 본격적인 빗질을 해볼까...!)
호미: 난 이미 7살이야.
담설: 헉 전배;; 너무 동안이세요;;;
담설: (필요없는데...)
담설: (낚싯대의 어디에 눈이 있단거지...)
담설: (먹어야한단말인가....!)
담설: (그야 그렇겠지.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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